영원히 건강할 줄 알았습니다.
유년기 10대 20대 말랐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살았고
키177 체지방지수(16~21)를 오가며 항상 비만과 전혀 거리가 멀었고
운동도 좋아해서 헬스6개월차 3대 (170->330) 올리면서 건강하게 살아가고있었습니다
20대가 끝나기전에 처음 국가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충격적이게도 공복혈당 124 (126이상 당뇨) 2차 정밀검사인 당화혈색소 6.4 (6.5이상 당뇨)
전당뇨 진단을 받고 6개월동안 식단과 운동을 해보고 다시 검사를 받아보자는 의사선생님..
충격을 받긴했지만 지난 20대 10년동안 뭐가 잘못되었나 하나하나 돌아보며
앞으로 30대 시작인 지금
남들다하는 새해 결심보다 더 확실히 해야겠다싶어 기록을 하고자합니다
간단히 인터넷을 알아보니
저처럼 마른당뇨 전당뇨 문제를 겪고 계신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좋은 정보들이 있으면 서로 공유하고
같이 극복하는 그런 블로그가 되기를 바라면서 첫게시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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